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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일·가정양립 제도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 등록일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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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을 위한 2026 일·가정양립 지원제도 한눈에 보기 일과 가정의 균형은 더 이상 개인의 선택이나 노력에만 맡겨진 문제가 아닙니다.
2026년을 맞아 정부의 일·가정양립 지원제도는 더 촘촘해지고, 더 실질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이에 발맞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연계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웹진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일·가정양립 제도’와 함께 인천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연계 지원을 정리해 소개합니다.
① 2026년, 일·가정양립 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출근 시간을 늦출 수 있는 선택지, ‘육아기 10시 출근제’ 신설 2026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기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보완한 제도입니다.
기존에는 하루 근로시간 자체를 줄이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하는 방식의 근로시간 단축도 제도적으로 인정됩니다.
이 제도는 만 12세 이하(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자녀 등·하원, 아침 돌봄 부담이 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특히 근로시간 총량을 크게 줄이지 않으면서도 육아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지원 확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도 2026년을 기점으로 지원 내용이 강화되었습니다.
근로자가 근로시간을 줄이면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인 소득 감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급여 지원 기준과 상한액이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아울러 기업이 해당 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워라밸 장려금(근로시간 단축 지원금), 유연근무 도입에 따른 추가 지원 등 사업주 대상 재정 지원도 함께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근로자 개인의 선택에 맡기기보다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육아휴직으로 인한 업무 공백, 대체인력·업무분담 지원 강화 육아휴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업무 공백에 대한 지원도 확대되었습니다.
2026년부터는 대체인력을 채용한 사업주에게 지급되는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범위가 확대되었으며 기존 인력이 업무를 분담하는 경우에도 업무분담 지원금을 통해 조직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육아휴직이나 단축근무 사용이 ‘눈치 보이는 선택’이 아닌, 조직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수용 가능한 제도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육아휴직 급여·출산 관련 급여 체계 정비 2026년에는 육아휴직 급여와 출산전후 휴가 급여의 상한액 조정 및 제도 정비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육아휴직 기간 중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휴직 이후 복귀 과정에서도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일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 전환과 연계한 제도 활용이 강화되었습니다.
② 인천 시민을 위한 지역 연계 일·가정양립 지원 (행정 안내형) 제도는 국가에서, 일상은 인천에서 이어집니다 일·가정양립은 더 이상 특정 가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천시는 육아휴직·유연근무 같은 국가 제도가 시민의 일상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역 기반 서비스와 근로 환경 지원을 함께 연결하고 있습니다.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인천에서 실현됩니다. 유연하게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지원 인천시는 재택근무,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등 유연근무제 도입 기업을 지원해
근로자가 생활 여건에 맞는 근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근로시간을 줄이거나 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일과 생활의 균형이 끊기지 않도록 근무 환경 개선을 뒷받침합니다. 돌봄과 생활은 지역에서 이어집니다. 근로시간 제도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과 생활 부담은
가족센터, 아이돌봄 서비스, 공동육아나눔터 등 지역 인프라가 함께 보완합니다.
이는 육아휴직이나 단축근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유연근무와 병행해 일상 속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제도 안내’에서 ‘생활 지원’으로 인천시의 일·가정양립 지원은 제도를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근로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게 활용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과 생활을 함께 바꾸는 도시로서 시민의 워라밸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